NiziU
2020. 7. 1.
니지프로젝트 탈락자들의 감사인사ㅠ
리리아, 아카리... 한국 합숙 첫 날, 이 둘은 다짐했다. 아카리: "진짜 탈락하고 싶지 않아" 리리아: "맞아" 지금 와서 보면 애잔하고 슬픈 둘의 대화. 그녀들의 트윗과 인스타에는 수많은 일본인들의 위로와 응원의 글들이 넘치고 있다. 일본인들의 천사같이 고운 따뜻한 글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감동적이었다. 그녀들의 앞날에 기쁜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리리아, 아카리, 모모카. 그리고 1차 도쿄예선에서 탈락한 사쿠라이 미우. 좋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