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2020. 7. 2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위업 달성!
미개조센징들이 그리도 까대는 슈퍼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가 위업을 달성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A 이 3대 리그에서 모두 50골 이상을 기록한 축구사 최초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호날두를 까니 메시를 빨 수밖에 없는 안쓰러운 조센징들. 일본을 까니 짱깨를 빨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이런 우월하고 아름다운 슈퍼레전드의 플레이를 그깟 출전거부 따위로 싸구려 자존심 상했다고 애써 슈퍼레전드를 외면하고 있는 미개조센징들을 보고 있자니, 반일선동으로 일본의 그 우수함을 애써 외면하는 그 미개함과 어쩌면 이리도 일맥상통하는지 소오름. 그런 미개조센징들 무리 때문에 졸지에 호날두에 아무런 악감정도 없는 나같은 계층은 그의 플레이를 맘껏 볼 수 없게 된 피해자가 되었다. 조센징들의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