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프리미어리그 2020. 1. 12. 200112 리버풀 토트넘에 승리 20승 선착 리그우승 확정 매직넘버 점화 12일 있었던 토트넘 대 리버풀 경기는 전반 터진 피루미누의 골로 리버풀이 0대1 승리했다. 이로써 21경기에서 20승 1무를 기록. 2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차이를 16점까지 벌렸다. 19-20시즌 리버풀의 팀 역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조기 확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대를 모았던 요즘 리버풀에서 핫한 존잘남 미나미노 타쿠미는 출장하지 못 해서 리그 데뷔전은 다음 라운드로 기약했다. 재미 2020. 1. 12. 평화로운 아키타이누 아이즈원 2020. 1. 12. 혼다 히토미 입국샷 프리미어리그 2020. 1. 11. 200111 손흥민 번리 전 골 '12월의 골'로 선정 12월8일 있었던 번리 전에서의 단독 드리블 골이 12월의 골로 선정되어 손흥민이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2020. 1. 10. 200110 젠크 토순, 크리스털 팰리스로 임대 10일 에버튼의 터키 대표 젠크 토순(91년생)이 올시즌 잔여경기까지 크리스털 팰리스로 임대된다. 지난 토트넘의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 선수생명을 끝장낸 바로 그 경기에서 골이 올시즌 유일한 골이다. 5시합 1골을 기록 중이다. 재미 2020. 1. 10. 아키타이누 예술사진 재미 2020. 1. 9. 코바야시 소라 프리미어리그 2020. 1. 6. 200106 잉글랜드 FA CUP 3라운드 경기결과 프리미어리그 2020. 1. 6. 200106 클롭 감독 "미나미노는 내가 찾아왔던 선수" "슈퍼 미나미노" "틀림없이 내가 찾아왔던 선수" 경기 후, 리버풀 안필드에서 데뷔전을 치른 미나미노 타쿠미를 향해 폭풍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고작 팀훈련에는 세번밖에 참가하지 않았던 미나미노를 두고 하는 칭찬들이다. 6일 새벽 열린 FA CUP 3회전 에버튼과의 전통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후, 선발 출전해 70분까지 활약한 미나미노를 가리켜 현재 세계최고 감독인 유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극찬했다. 한편, 최근 '말년병장' 모드가 발동되어 어슬렁대고 있는 손흥민. 그 손흥민 하나에만 목을 매고 있는 반일조센징손뽕들의 '미나미노 까기' 리버풀 까기(리중딱)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조센징 특유의 '반일+부러움+질투+열등감'이 섞인 반일발광은 쥐똥만한 한국 내에서 더욱 더 심해질 것임을.. 프리미어리그 2020. 1. 5. 5일 23시 FA CUP 미들스브로 대 토트넘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200102 마리오 만주키치 알두하일 이적 K리그 2020. 1. 5. 200105 쿠니모토 타카히로 전북현대 이적합의 이번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경남FC의 에이스 쿠니모토 타카히로(97년생)가 5일 전북현대로 이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팀과 J리그 팀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K리그에 남은 쿠니모토의 결정이 의아하다.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