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리그

220410 J리그 시미즈의 오세훈, 드디어 데뷔골 작렬

728x90
반응형
지난 7라운드 우라와원정에서 도중 교체로 신고식을 가진 오세훈
10일 8라운드 감바 원정에서 대망의 데뷔골을 넣었다.
오세훈에게 달려드는 야마하라 레온(29번)과 고토 유스케(14번)
고토 유스케(14번)
고토 유스케(14번)
고토 유스케(14번)
시그니처 포즈 개발이 시급하다.
경기결과는 1대1 드로
오세훈 교체아웃 이후 경기 막판 감바의 오노세 코스케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