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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FNS 가요제 제2야'의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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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있었던 제1야 이후, 9일 열린 'FNS 가요제 제2야'
쿠도 시즈카와 이시바시 타카아키 듀오가
다시 무대를 가졌다
E-girls는 마지막 'FNS 가요제 제2야'를 맞았다
예고한 대로 세븐틴이
'HOME;RUN' 무대를 한국어로 선보였다
일본어 곡은 일체 공중파 금지시킨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큰 그릇을 엿볼 수 있었다
많은 가수ㆍ그룹들이 이날 출연했지만
이날의 우승은 '댄스의 이유'의 직접 작곡까지 맡은
케야키자카 전 리더 히라테 유리나였다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노래도 노래였지만
과연 케야키자카46의 리더다운 카리스마가 모두를 압도했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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