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건방지게 호들갑 떨던 손뽕 조센징들의 역겨운 실체(덕분에 하늘의 노여움을 산 듯)
후뢰시맨
2020. 9. 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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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2시 토트넘 대 뉴캐슬 리그 3라운드(1:1 무)에서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반 후 베르과인으로 교체되었다. 겸손할 줄을 모르는 천박하고 건방진 손뽕씹새끼들의 만행 덕에 하늘의 노여움을 산 건 아닌지 모르겠다. 득점왕 같은 개소릴 씨불이니까 재앙이 내린 듯. 가엾은 손흥민. 손뽕들의 미개함이 손흥민의 명예를 망치고 있는 줄은 알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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