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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00124 미나미노 타쿠미 프리미어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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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리그 데뷔한 아시아 최고의 존잘남 미나미노 타쿠미

24일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울버햄튼 대 리버풀의 경기는 원정팀인 리버풀이 1대2로 승리. 리그 22승째를 거뒀다. 33분 마네의 부상으로 교체투입 되며 뜻하지 않게 미나미노는 바라고 바랐던 리그 데뷔를 하게 되었다. 슈팅은 2회. 데뷔전 치고는 무난한 내용이었다. 23경기에서 22승 1무. 우승은 확정됐고 남은 것은 리버풀의 리그 승점 신기록은 언제까지 이어질지와 무패 우승을 차지할지다. 2, 3위도 거의 확정적이고 남은 챔스티켓이 걸린 4위 싸움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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