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리그

220226 'AJ' 天野純(아마노 준) 원맨쇼! K리그 멀티골 작렬 성남 꺾고 울산 첫 승

728x90
반응형
1991.7.19 카나가와 현 미우라 시 출신
키 176
"아뇨하세요 아마노 쥰이무니다 자루 부탁드리무니다"
MOM 인터뷰 하는 아마노 준
팀에서 가장 챙겨주는 사람은 주장인 이청용이란다.
참고로 아마노 준의 별명은 영문명 이니셜을 딴 'AJ'이다.
'AJ' 아마노 준의 K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
J리그보다 수준이 낮은 K리그에 오니 날라다니는 듯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