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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8일 있었던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번리 0 대1 토트넘 후반 20분경 교체 투입되었는데 추가시간 92분, 토트넘의 코너킥 때 코너키커인 손흥민은 시간 지연행위로 경고를 받았다. 진짜 보는데 너무 노골적인 지연행위라 짜증났다. 경기는 토트넘이 루카스 모우라의 헤더골로 0대1 승리하며 8강에 진출 했다.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닌 손흥민이 시간지연행위로 경고를 처먹는다?
과거 이라크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씨부린 말이 떠오른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로남불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끌기가 아무리 좆같다고 이라크한테 대놓고 비판한 주제에 정작 자신은 시간끌기로 경고를 처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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