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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fter
박문성 당황하는 중
이강인 후반 10분 경고누적 퇴장+이강인의 퇴장 전까지 0대2로 앞서가던으 마요르카는 수적 열세로 인한 체력 저하로 후반 추반 시간에 홈팀 발렌시아에 동점골 처먹고 무승부(2:2)...
후회할 것이다? 누가? 발렌시아가?
마요르카나 발렌시아나 거기서 거기구만 무슨 후회씩이나.
박문성의 국뽕이 위험한 이유
객관성을 상실한 국뽕선동으로 헛된 망상과 과도한 기대를 하게끔 만듦. 하지만 정작 실력이 그 기대치에 못 미침. 선수, 팬 모두 멘붕에 빠트려 선수, 팬 모두 공멸 상태에 빠트림. 이승우가 그 대표적 사례.
내가 이래서 국뽕자극 썸네일 박아놓은 영상은 xxxx 거름. 국뽕은 백해무익. 드라이한 분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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