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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한국 2대1 시리아, 한국 선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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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시리아 경기는 후반 막판 손흥민의 골로 간신히 2대1로 승리했다.

황희찬: 다시 개발 됨ㄷㄷ 사이드에서는 괜찮 4점

첫 골의 주인공 MOM 황인범

황인범: 시야 존나 넓고 선제골 주인공. 8점 MOM
송민규: 선발?.. 벤투 제정신임? 0점
손흥민: 내내 죽쓰다 마지막에 한 건 해 줌. 7점
황의조: 찬스 다 날리는 저주 받은 퍼스트터치. 3점
홍철: 닌자 모드였다가 마지막 프리킥만 평가. 4점
김민재: 여유있는 수비와 원터치 패스 탁월. 8점
이재성: 폼 다 망가짐. 3점
김승규: 그럭저럭 5점
김영권: 무난 4점
정우영: 못생겼음 4점
이동준: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진 뒤 심판에 어필 하는 모습 극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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