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있었던 'FNS 가요제 제1야' 시청률 1위 결과가 공개되었다. 바로 '아라시×마츠토야 유미' 콜라보 때 기록한 16.7%였다. 반일조센징 유튜버씹새끼가 지난 닛테레에서 방송된 베스트아티스트 2020 시청률 1위를 BTS 때였다고 구라치는 걸 보니 씨발 참을 수가 없었다. 당시 순간 시청률 1위는 니쥬가 'Step and a step' 첫 라이브 무대를 가졌던 20시 57분 때였다.
거짓말ㆍ조작ㆍ은폐가 일상인 반일조센징에 또 한 번 치를 떨었던 순간이었다.
방탄은 지난 2018년 10월 발각된 지민의 원폭티셔츠 사건 이후 일본 내에서 팬층이 양분되었다. 일본 전체로 보면 8(혐 방탄)대2(친 방탄)정도고 젊은 층은 4대6정도 되려나. 지금이야 방탄이 잘 나가니까 그나마 이 정도로 유지되는 것이지만 스캔들 하나 터지면 순식간이다. 문제는 남조선 미디어나 국뽕반일유튜버들이 소위 '일본반응'이라고 올려서 국뽕반일코인 빨아먹는 데 쓰는 일본인 댓글들은 죄다 소수인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당연히 방탄 열혈 팬층들의 댓글들이니 극찬뿐일 수밖에. 하지만 일본 현실은 과연 그렇게 열광적일까?
일본인들은 사과하면 용서해주는 상냥하고 인자한 민족이다. 만약 지민이 사건 후 2018년 연말에 일본에 가서 기자회견 열고 머리숙여 사과했었다면 일본에서 국민아이돌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냥 소속사의 사과로 마무리 지어버렸다.
아무리 봐도 방탄을 증오하는 일본인들이 다수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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