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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펭수는 아무리 봐도 쿠마몬 베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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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된다'는 조센징들의 반응이 그 증거다

진짜 표절이 아닌 경우에 조센징들은 다른 문장을 쓴다. 그건 여기서 밝힐 순 없다. 밝히면 또 그 문장을 악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문장을 쓰면 진짜 다른 거다. 심리학적 문제다. 조센징들은 본능적으로 펭수가 쿠마몬을 표절했다고 감지하고 있다. 하지만 몰래 고친 성적표가 들통날까봐 고민하는 애들같이 애써 부정하느라 오히려 화를 내고 있다. 역시 한심하고 추하다. 거짓말이 생활화된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거짓을 진짜라고 우겨서 진짜로 만들어버리는 나라답다.

대놓고 베낀 것은 펭수뿐만이 아니다. 라이언도 리락쿠마를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센징들 사전에 '용기'는 없다.

이렇게도 대놓고 표절하고 있는데도 일본에서 트집을 잡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일본의 '키무치'에는 부들거리며 '일본어 순화' 이 지랄떨면서 고추냉이라고 아예 와사비를 부정해버리는 일례만 봐도, 조센징들의 논리가 얼마나 모순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조센징들은 맨날 남탓만 한 덕분에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개선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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